크리스마스를 발리에서 보냈다.
채은에겐 미안하지만,
7시간 비행동안 감당할 재간이 없어..
ㅠㅠ
좀더 크면 꼭 데려갈께..

라마다 빈탕 발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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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절정에서, 더운데로 가니 좋긴한데.. 습한건 아쉽다.
벽에있는 저 불상.. 잘때 노려보는것 같아 기분이 좀 그렇다.

짧은 여정이라. 많은 건 못했지만,
주로 먹는거 위주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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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산한 호텔 뒤쪽 해변.. 노점들이 많은데.. 다 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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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추천받았던 식당을 가기위해 택시를 탔는데, 기사왈..
"지금 그쪽방향은 차가 많이 막힌다. 유명한건 '짐바란'이 짱이다. 거리로 갈래?"
ㅇㅋ 하고 갔더니.. 온 해변가에 해산물 식당이 있고, 사진처럼 석양을 보면서 저녁식사를 하는곳..
다행히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좋아서. 아름다운 경치 보며 새우구이 먹어줬다.
(* NEX-5n 더블킷 16mmSEL번들... 화질정말 최악... 주변부로 올수록 이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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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가격.. 한화 약 4만4천원정도의 새우구이 1킬로 정도 인데.. 양이 사진에 보이는 딱 저만큼이다. ㅠㅠ
유명한 관광지다보니 바가지가 제법된다.
맛은 그냥 딱~ 새우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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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첨에 나왔던 기본 스프.. 첫술에 한국음식이랑 비슷해서 놀랐는데..
먹다보니 향신료 맛이 슬슬나고, 짜서.. 거의 남김..
아.. 난 향신료에 너무 약해~

식사후 뒷마당에서 공연되는 전통극이랑 음악.. 아름다운 석양에 분위기만큼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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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기어이 찾아간 추천식당. 'bamboo corner'
골목 안쪽에 있는 덥고 허름한 식당이다.
깜짝놀란 건 가격.. 사진의 조금 싱거운 빈탕 맥주는 병에 4400원 이지만,
쥬스류 들이 천 몇백원 가격인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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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랍스터 네마리.. 작긴하지만, 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다. @.@
맛은 큰 버터구이 보단 못하지만, 배도 썩 부르진 않지만,
이거 부담없이 먹고, 다른거 또시켜서 배 채워도, 아무 부담이 없다.
관광객들에게 꽤나 유명한지.. 손님이 금새 채워진다.
인터넷 찾아보니, 대부분 평들이 좋구나..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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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환전소가 정말 많다.
바로 길가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저 가격대에서 오가는데,
골목 안쪽은 좀 더 높게 쳐주길래..
들어가봤다.
50불을 환전하는데, 분명 5만루피 열장을 세어서 나에게 줬는데...
나와서 보니.. 여덟장이다.
얘네도 돈셀때 한장씩 센다.. 분명 열장이었는데..
마술처럼 사기를 친건지.. 내가 그저 부주의 했던건지.. 모르겠다.
다시 가서 받아오기엔 뭔가 겁도나고, 환전소 앞에 약이라도 한듯 눈풀린 놈이 신경쓰여..
만원 손해 보고 말았다.

골목 안쪽 높은 환율.. 분명 뭔가 있긴 있는듯 하다. -_-;;






2012/12/29 00:21 2012/12/29 00:21
photoes/travel l 2012/12/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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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두번째 중국 출장
청도라는 곳
중국차한대 하게 되서 말이지..-_-

두번다 여긴 고담시티.
공기가 왜이리도 안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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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일년간 이 프로젝트땜에 너무 힘들다.
아직 갈길이 구만린데..
디자이너들은 좋아하고, 일반인들은 몰라주는 이 갭을 어떻게 메꿔야하나..
출시까지의 시간이 그들의 소비취향을 업시켜주길 제발 바란다..

중국음식.. 그 특유의 향.. 도무지 적응이 안된다.
근디... 산동음식... 어라. 좀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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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없는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약한편이구..
맛난것도 제법 된다.
모처럼.. 괜츈게 먹었다.
지난 출장땐 정말 아니올시다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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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큰나라답게 식당 스케일도 엄청나다. ㅎ


2012/12/28 23:27 2012/12/28 23:27
분류없음 l 2012/12/28 23:27
T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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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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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은 내딸..
22개월.. 이젠 정말 어린이~
사랑해. 채은~


2012/12/28 23:16 2012/12/28 23:16
분류없음 l 2012/12/2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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