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가 용이한 카메라도 한대 구입.
괌으로 출발. 다행히 첫비행 채은이가 잘 견뎌줘서 어찌나 고마운지..
같은 비행기에 박명수씨 가족도 있더라. 우리 부인께선 용기있게 인사까지 했음. 두번이나.
새벽에 도착하자마자 쉐라톤 호텔로... 눈뜨니 체크아웃..ㅠㅠ 그저 멀리서만 바라본 수영장.
괌은 전체적으로 다 낡아있어서, 솔직히 시설면에선 기대할게 없을 듯..
원래 PIC리조트 예약이었는데, 일이 조금 꼬여 둘째날 부터 묵게되었다는...여기도 시설은 그저 그런데, 다양한 풀장, 바로 앞의 바닷가, 짧지만 잼있게 탈만한 워터 슬라이드.. (수영장 가드중 한명이 머릴 앞쪽으로 해서 하늘보고 누워서 슬라이드 타보라더라. 너무 잼있어서 열댓번 탓다가, 감기 대박~)
덕에 잼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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