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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4/04 뉴욕모터쇼 (7)
  3. 2010/04/04 뉴욕
  4. 2010/04/04 주말, 공원에서 즐기는 바베큐
  5. 2010/03/23 주말여행-샌디에고 (2)
  6. 2010/03/02 로스앤젤레스
  7. 2010/03/01 미국출장
  8. 2010/02/14 Dallas (2)
  9. 2009/06/01 두바이 (2)
  10. 2009/02/25 시카고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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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꽤나 유명한 버거집이 있길래, 찾아가 본 쉨섘(shake shack)버거
점심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게다가 평일인데.. 진짜 한시간을 기다렸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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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줄줄 쥬시버거를 기대하고, 더블치즈를 주문,
줄서는 만큼이나, 패티상태 괜찮더라..육즙줄줄은 아니더라도, 촉촉정도는 되더라는..
들은건 그리 많지 않은데, 밸런스가 좋달까?
손을 계속부르는 치즈프라이도 만족스러웠지만,
한시간이나 기다리며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결론. ^^

우리나라도 관광객에 유명한곳이있고, 진정 맛집이 따로있는걸 보면
아마도 두께 1인치에 육박하는 육즙줄줄쥬시버거는 어딘가에 숨어있는가보다.
버거를 좋아하진 않지만, 한번 꼭 먹어보고싶은..
2010/04/29 11:15 2010/04/29 11:15
photoes/travel l 2010/04/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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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gm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라제도 맛있지 않니? 최재는 후레쉬버거가 좋다는데 난 별로... 내 입에는 크라제...

    2010/05/24 09:48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라제 맛있어.. 특히 양파튀김 올라간거.. ^^, 후레쉬버거는 뭐지??
    이태원에 버거 잘하는데 많다던데..
    적응은 잘 하구있남? 먼데서 고생이다.

    2010/05/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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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 마자 초고층 건물들이 가득.
엘에이와는 전혀 딴판인 도시.
차도 많고, 난폭하고, 빠르고..
사람도 많고, 복잡하고, 시끄럽고...
한국에 있다가 왔음 익숙했을법한데,
조용하던 얼바인에서 오니..정신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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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좁고불편한(등받이도 한뼘밖에 안움직이더라는 -_-)
아메리칸 에어에서 고생했는데, 호텔 체크인은 네시..ㅠㅠ
바로 모터쇼장으로 이동해서, 첫식사로 먹은 닭고기 샌드위치.
허기덕에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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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호텔가려는데
파티에 참석하라는 지시~ '아 귀찮아...'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좋았던..
기아 부스가 메인홀이 아니라 상용이나 SUV를 전시하던 곳에 있었기때문에
발표회때 썰렁함을 예상해서인지
미리 기자들을 대상으로 파티를 열어 홍보하던 자리..
잘보면 스포알도 한대 미리 전시해놨다. 덕분인가? 담날 전시장은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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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서보면 다 썩어가는 건물이라, 뭐 이런데서 행사를 하지? 했었는데,
내부에서 깜놀, 옥상가서 한번더 놀랐었던..
전망좋고... 분위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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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곳곳에 망원경을 설치해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해놨다.
사진의 망원경을 들여다보면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o-

파티란게 이런거구나.. 느끼며, 칵테일도 먹구, 안되는 영어로 오랜만에 만난 다비데랑
쓸데없는 얘기도 하구..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나오는길... 어째 남양과는 동떨어진 세상같아.. 한편 씁쓸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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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도시에서.. 첫날은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자유롭게 울리는 싸이렌소리에 'What the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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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열시 기아차 신차 공개행사..
어이없는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행사 덕분인지..
K5에 대한 기대감인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는~
전날 전무님을 비롯 여러분께 소주원샷세례를 받아
아침부터 뱃속에 천둥이 치는바람에 -_- 식은땀좀 흘렸다.
암튼..적어도 뉴욕에서 만큼은 현대,기아가 주인공이었다.
울회사 얼마나 커졌는지... 직접보니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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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버스에서 찍은 타임스퀘어.
중간엔 삼성, 맨 밑엔 현대.. 대단하다 한국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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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동훈씨랑 팀장님이랑 MOMA 관람..
현대카드 쓰면서, 맘에드는거 정말 없었는데,여기 무료입장 딱하나 맘에들었다.
한참 줄서있다가 카드무료제휴덕에, 모든사람들을 뒤로하는 쾌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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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휴일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말도못하게 많더라.
여유로운 관람따윈 여기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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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특별전시중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후 여섯시 표밖에 못받았다. 결국 못봄.
스케치 스킬이 상당하다. 개성도 뚜렷하고..
놓친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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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곳곳에 특이한 창들이 있다.
오가는 사람들 구경하기 좋은곳들... 이조차도 전시라 생각한 의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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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그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맘에 들더라.
센스있는 액자도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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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술이란게 참 이해하기 어렵다.
뭐가 작품인가...? 생각하게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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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국기사랑.. 오가는 차에도 참 많이들 달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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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을 우연에 급히 카메라를 들었다.
예전에 비해 요즘은 사진에 이야기를 '조금씩' 담을줄 알기 시작하는것 같다.
한계단 올라서는건 참 기쁜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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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에서 나와, 팀장님과 헤어지고 동훈씨랑 먹었던 버거.
숙소에서 요리채널을 자주보는데, 어느 노랑 삐쭉머리가 미국 각지의 버거집을 돌며
시식하고 소개하는 프로가있다.
맨날 'Juicy. Juicy~!!' 하면서 두꺼운 패티가 들어간걸 먹는데,
버거를 좋아하진 않아도 그런건 한번쯤 먹어보고싶더라...
그걸 기대하고 갔는데, 맛있긴 했지만, 육즙이 흐르진 않더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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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보게된 잼난 디스플레이..눈동자 안쪽에 보이는건 마네킹 엉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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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커다란 애플샵.. 들어가는곳 느낌이 꼭 루브르 같다. 가운데 원통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암튼 아이패드 혹시 있나하고 가봤는데... 나도 아직 본적없다는 점원의 말..-_-
이후 말똥냄새 가득한 센트럴 파크에 왕 실망 하고, 숙소로 와서 잠시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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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를 기다렸다가 타임스퀘어로 나왔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 없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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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위치를 차지한 한국회사 광고에 뿌듯함도 느끼고,
덩치큰 흑인들의 길거리 싸움 구경도 하고..
다이나믹한 거리의 매력에 꽤나 빠졌었다.
우리도 간판이나 광고 좀 저렇게 다양하게 못하나 싶다.
디자인거리 만든답시고, 일원화된 템플릿에 끼워맞추는 꼴이라니..




2010/04/04 12:37 2010/04/04 12:37
photoes/travel l 2010/04/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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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마다 색감이 틀리긴 확실히 틀리네요 ^-^

    2010/04/26 12:53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러게요.

    2010/04/26 19:00
  3. min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한국에 계신줄 알고....
    곧...돌아올 때가 된거죠?

    2010/04/27 11:24
  4.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왔어 저번주 금욜저녁에..^^ 두달동안 댕겨왔음.

    2010/04/28 07:49
  5. min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한번 보낸적이 있었거든요. ^^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2010/04/28 14:00
  6.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는 잘 했니? ^^ 비몽사몽에 문자받아서, 미처 답장도 못했네..

    2010/04/29 11:17
  7. min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넵. 다음에 뵐때 도록이라도 드릴께용

    2010/04/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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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12:14 2010/04/04 12:14
photoes/travel l 2010/04/0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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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온 동훈씨 사촌형님 가족과함께 즐긴 바베큐파뤼~
기름이 좀 많은느낌이긴한데...고기 질 좋더라
놀라운건 고기양념을 멕시칸이 했다는데,
맛이 우리네꺼에 매우 근접해있다.
한국인 고깃집 사장님이 전수해줬다는데
깜짝 놀랐다는..

여기 대부분 식당의 주방일은 남미인들이다.
음식이 우리네처럼 매운것도있고 그래선지..
맛을 제법들 낸다.
솔직히 접하기전 남미인들은 어쩐지...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좋다. ㅋㅋ
정감있고, 대부분 친절하고..

암튼 성인 네명에 애들 둘까지 배불리 먹고도, 고깃값이 겨우 16불..ㅠㅠ
근처 공원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즐길수있는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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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서 아이들과 잔디밭에서 공놀이..
관리도 잘 돼있고, 날씨좋고... 그늘도 있고..
가족을 위한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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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30분거리인 라구나 비치에서 바닷바람 쐬주고 돌아왔다.

여기서 정말 한가지 부러운건 '여유'다.
쉬는게 쉬는것 같고..
한국 빨리 돌아가고싶지만, 여기서 느낀 여유만큼은 그리울거다.
2010/04/04 12:11 2010/04/04 12:11
photoes/travel l 2010/04/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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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중간리뷰를 마치고, 모처럼 한가한 주말을맞아
얼바인에서 한시간반 정도 거리인 샌디에고로 고고씽..
다른곳에비해 높은 빌딩들이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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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답게, 퇴역한 항공모함부터 거대한 크루즈들이 정박해있는곳,
배도크고, 뱃고동소리도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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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론 역시 규모가 안느껴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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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니만큼 호사스레 랍스터한접시..
달랑꼬리하나에 새우네마리인데
30불에 육박한다.
동훈씨는 연어크림파스타에 크램차우더.
대략 60불..ㅠㅠ 안그래도 출장비 모자란데..
그래도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맛은 꽤 괜찮다. 쫄깃하고,고소하고..
미국은 새우류 빼곤 해산물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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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던중 낮게날던 비행기한대. 저 언덕을 넘어가니 바로 저 비행기가 착륙하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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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간 동훈씨가 전망이 좋다며 데려간곳, 마치 아바타를 보는듯한 새 군락지가 보인다.
올라타야할것만 같은 기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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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낮은 바위위엔 파도를 타고 뛰어오른 바다표범?(사자?)들이 널부러져있다.
저 바위밑엔 파도타고 올라가려 계속 점프하는 넘, 못올라가서 계속우는넘 등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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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목적은 석양이 멋있다하여, 렌더링에서나 보던 사진을 찍어보고자했는데..
아쉽게도 구름이 좀 낀 날씨라.. 목표달성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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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나 멋진 경치에 눈이 즐겁다.
엘에이 같은 도심지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던곳..
가는길에 차가 막혀 좀 피곤했는데, 좋은 경치에 상쾌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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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하니 꽤나 늦은시간..
둘다 느릿한 편이라 여유롭게 다니다 보니..시간도 꽤나 걸린다.

-다음편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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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낮에 얼바인에 사시는 동훈씨 사촌형님가족과 바베큐파티.
이미 많은 가족들이 연기를 내며 웃고 먹고 즐기는중..
우리네에 비해 가족과의 시간이 많은 수 밖에 없는환경.
식당엘가도 거의다 가족단위다.
가족이 보고싶다.ㅠㅠ

벌써 한달이네..
첨엔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타이트하신 문차장님 덕에 바삐지내다 보니
시간은 간다.
2010/03/23 13:59 2010/03/23 13:59
photoes/travel l 2010/03/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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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참 멋지고나~ ^----^

    2010/04/26 12:54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솨헙니다.

    2010/04/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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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미국적 타이밍. ㅋ
-디즈니 콘서트홀
2010/03/02 16:37 2010/03/02 16:37
photoes/travel l 2010/03/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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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간 미국디자인센터로 모 프로젝트 진행차 출장왔다.
혹자는 새로운곳에서, 부담없이 많은것 경험하고 오라지만..
혹자는 새로운곳에서 새로운것 안해오면 각오하라는 뉘앙스로 말한다. ㅋㅋ

오자마자 시차적응할 틈도없이 3일간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주말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왔다.

매일 커피로 한국밤시간의 졸음을 달랜다. -_-
근데 여기 스타벅스 싸긴싸다..
1.5달러...

아이폰.. 부담없이 사진찍기 정말 좋다.
근데, 촬영때 셔터소리 없었다고 했는데.. 내껀 매너 모드에서도 나네..
바꼈나봐?


2010/03/01 16:58 2010/03/01 16:58
photoes/travel l 2010/03/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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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마눌님 따라서 달라스여행

출발전 공항서 출장땜에 새로 산 맥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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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라고 나온 기내식 떡국~^^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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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호텔방에서 업로드 중인데,
얼핏본 바로는 그다지 즐길만한게 없는 도시인 듯 하다.
한식당의 불고기에 조미료를 얼마나 넣었는지, 속이 부글부글~

2010/02/14 14:48 2010/02/14 14:48
photoes/travel l 2010/02/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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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맥북안에 아이패드. ^-^ 귀국할때 볼수 있나요?

    2010/04/26 12:56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써용..^^ 실제로 보긴했는데, 그냥 아이폰이면 충분하겠단 생각.. 갠적으론~

    2010/04/26 18:52

과감하게 월차 두개 써서 두바이를 다녀왔다.
애초 목적은 슈퍼카 투어였으나..
보배드림에 올라오는 사진처럼 발에 채이는게 슈퍼카인 동네는 아니다.
차라리 압구정이 훨씬 호화로운 느낌.
아마도 좋은차가 모이는 동네가 따로있지 않았을까 하는..


도시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버즈 알 아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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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주변의 해변가가 환상적인...
투어 사장님의 기념사진찍고 순간이동 신공덕에 발한번 못담가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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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숙객 외에는 출입이 통제되어있어
이렇게 근처에서 사진찍는데에 만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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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건설중인 '버즈두바이'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데,
첨탑높이도 기록에 포함되나?
주변에 죄다 공사중이라 볼거없다고 그냥 스쳐 지나가버리는 투어 사장님~-_-;
수박겉핥기진수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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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관통하는 '크릭'이라는 강같은 바다.
어떤곳은 호화유람선이 정박한 멋진 항구,
어떤곳은 무역선들이 바글바글한 서민형 항구..
빈부격차가 확연히 느껴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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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사막사파리 투어~
끝없이 펼쳐진 모래밭과 모래언덕을
모하비 스런 차량으로 마구 질주한다.
주행시험로의 뱅크진입할때처럼, 모래언덕에선 차가 거의 옆으로 서서 달리는
오프로드 드라이빙~
시트 뒤에 경고문이 붙어있다.
오바이트하면 벌금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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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열고 나가면 바로 찜질방에 들어서는 느낌이다.
호텔주변 사진좀 찍는답시고, 잠깐 산책했는데,
살이 지글지글 타는 느낌이라, 그리 오래걷질 못한다.
여름엔 더하다는데...
이런데서 어떻게 사는지...
그래선가? 흰색차가 대부분이다.
어쩌면, 종교적 영향일지도...

막연히 머리속에 그렸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른 도시

귀국비행기에서 고추장 두개받아 비벼먹은 비빔밥에
속이 뻥뚫리는 느낌이다.



2009/06/01 09:50 2009/06/01 09:50
photoes/travel l 2009/06/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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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조쿠나 두바이. 친구가 여기근처 살았었는데
    매일 공사중이라고 놀러오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남아요 ^^

    2009/06/01 17:36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로벌 친구들이 많네요~ ㅎㅎ

    2009/06/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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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 묵었던 페어몽호텔 방
높고단단한 침대가 부담스럽던.. 이게 미국식인건지??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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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창밖으로 보이던 건축중인 주상복합으로 추정되는 건물.
너무 높아서 층을 대략 세어봤는데, 77층이었음..-_-
저멀리 보이는건 바다가 아니라 미시간 호수..ㅋ
미쿡은 스케일이 우선 압도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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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에있던 밀레니엄파크의 공연장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했다던데... 색깔이 묻어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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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층에서본 시카고 번화가 야경.
백십몇층인 시어스타워는 관광객이 많아서 야경보기 힘들다는
사전정보에따라
100층짜리 존핸콕 센터에올라 94층 전망대에서 본 야경.
처음엔 그저 명동 같은 분위기였는데,
걸어다니면서 하나하나 볼수록,
높은 빌딩이 정말 많은도시..

귀찮아서 천천히 올려야겄다. ^^;;


2009/02/25 00:08 2009/02/25 00:08
photoes/travel l 2009/02/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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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이건 잡지 사진이다. 완전~^--^ 렌즈는요?

    2009/02/27 17:37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끼리 하나 가져갔어요. ^^ 24-70 쓸수록 정말 짱인듯~!
    흔들릴까봐, 유리창에 후드딱 붙이고...ㅋ~

    2009/02/27 23:18
  3. fon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보사진이네요. *.* d

    2009/03/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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