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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려갈 산이라면 진작 내려갔을 것을
길은 가까운곳에 있는것이라고
모자따윈 쓰지 말라며
동생에게 잘해주라고

  그렇게 말합디다.



   잊어먹기전에 적어보는
우연하고도 특별한 인연

2007/08/01 19:54 2007/08/01 19:54
board l 2007/08/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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