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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잘못들어간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까페..
잘 꾸며놓고, 사람도 없고...
아메리카노도 서비스로 채워주는 센스까지...
덕분에 즐거웠던 토요일 저녁의 대화..

가끔은.. 늘 똑같은 루틴에서 벗어나 보는것도,
생각지못한 즐거움의 계기~
2008/07/06 17:09 2008/07/06 17:09
분류없음 l 2008/07/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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