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에 들어가본건 첨인듯 하다.
근처는 많이도 지나갔었는데..
잠시 시간이 남아. 여기저기 기웃거려봤다.
코엑스몰 스러운 분위긴데... 규모는 아주 작은...
빵집의 독특한 디스플레이~
예전 잠깐 다니던 회사에서 작업했던,
나이키 신발랙과 비슷하다.
내부에 있던 거대한 전시대.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중 나우시카에 나오던 굼벵이 스럽게 생겼다.
음료 진열공간.
가보고픈 세미나.
'카림라시드'
보는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간단해 보이는데... 보고있으면, 대단하다 느껴지는 디자인.
예전 맛집소개 블로그에서 봤던 'T園'이라는 중식집을 우연히 발견.
극찬받던 볶음밥을 먹어보러 들어갔다.
이른 저녁때라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나올때쯤되니 가득 차더라는...
맛집이기니 한가보다.
사진건너로 보이는 주방은 여느 중국집의 지저분한 모습과는 달리,
색상부터 상쾌하고, 깨끗하고 깔끔하다.
안쪽에선 불길이 치솟고 바쁜움직임이지만, 통유리로 막혀있어..
어색하게 조용하다.

8000원짜리 새우볶음밥~ 비싸긴하지만,
새우살도 실하고, 밥도 고슬고슬~ 생각보다 정갈한 맛이다.
갠적으로 약간 짭조름한 볶음밥을 좋아하는터라
약간 슴슴했지만, 불맛도 적당하고 동네 볶음밥과는 차원이 다르던 맛.
초류향꺼 이제 못먹겠다. ㅠㅠ
예약석으로 보이던 룸.
식사하고 나니 해가짧아진게 확연히 느껴지더라.
겨울이 금세 오려나보다.
근데 저런 유리돔들은 여기저기 많던데, 단순히 지하 채광을 위한건가?
분류없음 l 2008/11/04 09:52
근처는 많이도 지나갔었는데..

코엑스몰 스러운 분위긴데... 규모는 아주 작은...

예전 잠깐 다니던 회사에서 작업했던,
나이키 신발랙과 비슷하다.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중 나우시카에 나오던 굼벵이 스럽게 생겼다.


'카림라시드'
보는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간단해 보이는데... 보고있으면, 대단하다 느껴지는 디자인.

극찬받던 볶음밥을 먹어보러 들어갔다.
이른 저녁때라 손님이 거의 없었는데, 나올때쯤되니 가득 차더라는...
맛집이기니 한가보다.
사진건너로 보이는 주방은 여느 중국집의 지저분한 모습과는 달리,
색상부터 상쾌하고, 깨끗하고 깔끔하다.
안쪽에선 불길이 치솟고 바쁜움직임이지만, 통유리로 막혀있어..
어색하게 조용하다.


새우살도 실하고, 밥도 고슬고슬~ 생각보다 정갈한 맛이다.
갠적으로 약간 짭조름한 볶음밥을 좋아하는터라
약간 슴슴했지만, 불맛도 적당하고 동네 볶음밥과는 차원이 다르던 맛.
초류향꺼 이제 못먹겠다. ㅠㅠ


겨울이 금세 오려나보다.
근데 저런 유리돔들은 여기저기 많던데, 단순히 지하 채광을 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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