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온 동훈씨 사촌형님 가족과함께 즐긴 바베큐파뤼~
기름이 좀 많은느낌이긴한데...고기 질 좋더라
놀라운건 고기양념을 멕시칸이 했다는데,
맛이 우리네꺼에 매우 근접해있다.
한국인 고깃집 사장님이 전수해줬다는데
깜짝 놀랐다는..
여기 대부분 식당의 주방일은 남미인들이다.
음식이 우리네처럼 매운것도있고 그래선지..
맛을 제법들 낸다.
솔직히 접하기전 남미인들은 어쩐지...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지금은 좋다. ㅋㅋ
정감있고, 대부분 친절하고..
암튼 성인 네명에 애들 둘까지 배불리 먹고도, 고깃값이 겨우 16불..ㅠㅠ
근처 공원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즐길수있는거... 부럽다.


관리도 잘 돼있고, 날씨좋고... 그늘도 있고..
가족을 위한 동네다.


여기서 정말 한가지 부러운건 '여유'다.
쉬는게 쉬는것 같고..
한국 빨리 돌아가고싶지만, 여기서 느낀 여유만큼은 그리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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