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시작하는 프로젝트 자료조사차 2일간의 서울 출장.
첫날은 하루종일 회의...
둘째날은 즐거운 외근~ ^^
모닝커피와 샌드위치로 아침을 시작.
평소같으면 굶거나, 삼각김밥인데... 뭔가 럭셔리하다는..-_-
이전부터 가보고싶던 가구점을 시작으로 하루일과 시작~
이노바드라는 가구점인데, 허먼밀러 제품들을 주축으로 여러 고급스런 가구들이 많이 있다.
좋아하는 모던한 스타일이 대부분이라 항상 관심있었는데,
사고싶은 원형 테이블이 없어서 조금 아쉬었음.
가격들은 대부분 허걱스런 수준
한 예로 위 사진의 안락의자는 700만원대. -_-;
근데 놀라운건 1950년대 디자인이라는거다.
지금에도 충분히 모던한 디자인.
밴딩목 팔걸이가 맘에 들어서 눈여겨 본 소파인데, 얼룩말 무늬보단 그냥 민무니가 훨 좋아보인다.
독특한 구조의 의자.
본사 모마샵에도 있던 제품인데, 가격이 본사 샵에 비해 마이 비싸다.
충분히 자동차에도 응용할 만한 Shape!
왜케 비싼진 모르겠지만, 비싸도 사고싶게 만드는 디자인이란건
항상 생각해봐야할 명제.
다음으로 들렀던... 샵에서 본 원목 식기들. 따뜻한 느낌들이 매우 좋더라는..
이후부턴 가는 샵마다 사진촬영을 허용하지 않아서 사진이 없다.
뭐 그리들 비싸게 구는지... 췟~!
다음으로 빈차장님께서 가보고 싶어하시던 가로수길 나들이..
항상 까페나 들어가 차나 마시고 나오던 곳인데,
구석 구석 다녀보니 볼거리가 제법 되더라는...
우선 수입차퍼레이드 부터.
이날 본 AMG만 예닐곱대는 된듯하다.
S클래스야 워낙에 많고, 보기힘들던 CL시리즈도 서너대..-_-
부자들 참 많더라~
재규어와 C클.
벤츠는 볼수록 우러나오는 맛이있다.
길가에 세워져있던 인피니티M
빛을 이쁘게 받고있길래 한컷~
요즘 부쩍 많이 보이는 벤틀리~
이게 그나마 싼거라던데...-_-
'가로수길' 답게 세워진 차들마다. 은행 낙엽이 한가득이다.
함께 다녔던 세사람. 공사중이던 건물이 가림막. 일러스트가 무척 매력적~
길가에 있는 샵들이 모두 독특하고, 아이템도 다양하다.
감각들도 있고...
아마도 가로수 533 번지인듯~
샵마다 기웃기웃~ 단풍색이 진하다
색을 가진 거리... 걷기에 매력적인 개성들이 잘 어우러 진다.
잠시 쉬러 들어간 에스프레소 전문점.
아메리카도를 좋아해서, 에스프레소샵에서도 아메리카노~ ㅋㅋ
맑은 맛이 좋아~
진한색상의 파란대문.
샵마다, 가게마다 개성이 가득하다.
일상적인 모습들도, 촌구석에 박힌 삶에 충분한 Refresh!!!
예전에 가봤던 까페 '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인상적이었더랬다.
입간판도 세련되다.
5D Family 미스터 욱... 은근 멋쟁이~
친척들사이에선 연예인이라는..ㅋㅋ
나중에 하나씩 하나씩 까페들도 들러봐야겠다.
그래도 한... 네군데쯤은 가본것 같은데..
늘 똑같은 생활속에 가끔은 이런 나들이는 큰 활력소인듯~
다음 기횐 언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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