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4/04 뉴욕모터쇼 (7)
  2. 2009/02/25 시카고에서 (3)
  3. 2009/02/17 시카고 출장 (2)
  4. 2008/09/22 시트로엥 티저
  5. 2007/04/12 모터쇼-자동차편
  6. 2007/04/12 모터쇼-도우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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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 마자 초고층 건물들이 가득.
엘에이와는 전혀 딴판인 도시.
차도 많고, 난폭하고, 빠르고..
사람도 많고, 복잡하고, 시끄럽고...
한국에 있다가 왔음 익숙했을법한데,
조용하던 얼바인에서 오니..정신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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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좁고불편한(등받이도 한뼘밖에 안움직이더라는 -_-)
아메리칸 에어에서 고생했는데, 호텔 체크인은 네시..ㅠㅠ
바로 모터쇼장으로 이동해서, 첫식사로 먹은 닭고기 샌드위치.
허기덕에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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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장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호텔가려는데
파티에 참석하라는 지시~ '아 귀찮아...'라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좋았던..
기아 부스가 메인홀이 아니라 상용이나 SUV를 전시하던 곳에 있었기때문에
발표회때 썰렁함을 예상해서인지
미리 기자들을 대상으로 파티를 열어 홍보하던 자리..
잘보면 스포알도 한대 미리 전시해놨다. 덕분인가? 담날 전시장은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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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서보면 다 썩어가는 건물이라, 뭐 이런데서 행사를 하지? 했었는데,
내부에서 깜놀, 옥상가서 한번더 놀랐었던..
전망좋고... 분위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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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곳곳에 망원경을 설치해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도록 해놨다.
사진의 망원경을 들여다보면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o-

파티란게 이런거구나.. 느끼며, 칵테일도 먹구, 안되는 영어로 오랜만에 만난 다비데랑
쓸데없는 얘기도 하구..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나오는길... 어째 남양과는 동떨어진 세상같아.. 한편 씁쓸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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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도시에서.. 첫날은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자유롭게 울리는 싸이렌소리에 'What the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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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열시 기아차 신차 공개행사..
어이없는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행사 덕분인지..
K5에 대한 기대감인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는~
전날 전무님을 비롯 여러분께 소주원샷세례를 받아
아침부터 뱃속에 천둥이 치는바람에 -_- 식은땀좀 흘렸다.
암튼..적어도 뉴욕에서 만큼은 현대,기아가 주인공이었다.
울회사 얼마나 커졌는지... 직접보니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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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버스에서 찍은 타임스퀘어.
중간엔 삼성, 맨 밑엔 현대.. 대단하다 한국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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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동훈씨랑 팀장님이랑 MOMA 관람..
현대카드 쓰면서, 맘에드는거 정말 없었는데,여기 무료입장 딱하나 맘에들었다.
한참 줄서있다가 카드무료제휴덕에, 모든사람들을 뒤로하는 쾌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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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휴일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말도못하게 많더라.
여유로운 관람따윈 여기도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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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특별전시중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후 여섯시 표밖에 못받았다. 결국 못봄.
스케치 스킬이 상당하다. 개성도 뚜렷하고..
놓친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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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곳곳에 특이한 창들이 있다.
오가는 사람들 구경하기 좋은곳들... 이조차도 전시라 생각한 의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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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그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맘에 들더라.
센스있는 액자도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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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술이란게 참 이해하기 어렵다.
뭐가 작품인가...? 생각하게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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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국기사랑.. 오가는 차에도 참 많이들 달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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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을 우연에 급히 카메라를 들었다.
예전에 비해 요즘은 사진에 이야기를 '조금씩' 담을줄 알기 시작하는것 같다.
한계단 올라서는건 참 기쁜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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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에서 나와, 팀장님과 헤어지고 동훈씨랑 먹었던 버거.
숙소에서 요리채널을 자주보는데, 어느 노랑 삐쭉머리가 미국 각지의 버거집을 돌며
시식하고 소개하는 프로가있다.
맨날 'Juicy. Juicy~!!' 하면서 두꺼운 패티가 들어간걸 먹는데,
버거를 좋아하진 않아도 그런건 한번쯤 먹어보고싶더라...
그걸 기대하고 갔는데, 맛있긴 했지만, 육즙이 흐르진 않더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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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 보게된 잼난 디스플레이..눈동자 안쪽에 보이는건 마네킹 엉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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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커다란 애플샵.. 들어가는곳 느낌이 꼭 루브르 같다. 가운데 원통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암튼 아이패드 혹시 있나하고 가봤는데... 나도 아직 본적없다는 점원의 말..-_-
이후 말똥냄새 가득한 센트럴 파크에 왕 실망 하고, 숙소로 와서 잠시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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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기를 기다렸다가 타임스퀘어로 나왔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 없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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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위치를 차지한 한국회사 광고에 뿌듯함도 느끼고,
덩치큰 흑인들의 길거리 싸움 구경도 하고..
다이나믹한 거리의 매력에 꽤나 빠졌었다.
우리도 간판이나 광고 좀 저렇게 다양하게 못하나 싶다.
디자인거리 만든답시고, 일원화된 템플릿에 끼워맞추는 꼴이라니..




2010/04/04 12:37 2010/04/04 12:37
photoes/travel l 2010/04/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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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마다 색감이 틀리긴 확실히 틀리네요 ^-^

    2010/04/26 12:53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그러게요.

    2010/04/26 19:00
  3. min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한국에 계신줄 알고....
    곧...돌아올 때가 된거죠?

    2010/04/27 11:24
  4.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왔어 저번주 금욜저녁에..^^ 두달동안 댕겨왔음.

    2010/04/28 07:49
  5. min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한번 보낸적이 있었거든요. ^^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2010/04/28 14:00
  6.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는 잘 했니? ^^ 비몽사몽에 문자받아서, 미처 답장도 못했네..

    2010/04/29 11:17
  7. min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넵. 다음에 뵐때 도록이라도 드릴께용

    2010/04/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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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 묵었던 페어몽호텔 방
높고단단한 침대가 부담스럽던.. 이게 미국식인건지??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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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창밖으로 보이던 건축중인 주상복합으로 추정되는 건물.
너무 높아서 층을 대략 세어봤는데, 77층이었음..-_-
저멀리 보이는건 바다가 아니라 미시간 호수..ㅋ
미쿡은 스케일이 우선 압도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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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앞에있던 밀레니엄파크의 공연장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했다던데... 색깔이 묻어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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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층에서본 시카고 번화가 야경.
백십몇층인 시어스타워는 관광객이 많아서 야경보기 힘들다는
사전정보에따라
100층짜리 존핸콕 센터에올라 94층 전망대에서 본 야경.
처음엔 그저 명동 같은 분위기였는데,
걸어다니면서 하나하나 볼수록,
높은 빌딩이 정말 많은도시..

귀찮아서 천천히 올려야겄다. ^^;;


2009/02/25 00:08 2009/02/25 00:08
photoes/travel l 2009/02/2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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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야~ 이건 잡지 사진이다. 완전~^--^ 렌즈는요?

    2009/02/27 17:37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끼리 하나 가져갔어요. ^^ 24-70 쓸수록 정말 짱인듯~!
    흔들릴까봐, 유리창에 후드딱 붙이고...ㅋ~

    2009/02/27 23:18
  3. fong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화보사진이네요. *.* d

    2009/03/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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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hicago Autoshow

첨 가본 미쿡인데, 기대보단 심심해서 실망이었다는..
콜라까지 느끼한 동네..-_-

암튼 업뎃해야지~

2009/02/17 00:07 2009/02/17 00:07
photoes/travel l 2009/02/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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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좋은데요~^-^

    2009/02/24 19:16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좋게도 첫날부터 날씨가 좋았어요~^^ 덕분에 사진도 쾌청~!

    2009/02/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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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투리스모에도 모델을 집어넣었나보다.

윈드실드가 지나치게 납작한게,
절단형 오픈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추가된 사진보면, 캡포워딩된 프로파일덕에
리어캐빈이 납작해보이나보다.
펜더볼륨이나 대략보이는 인테이크 모양들이
상당히 터프한 인상일듯.

어느새 2년이지나 다시 파리모터쇼...
2년새 어떻게 변해가는지 감회가 남다를듯 하다.
2008/09/22 16:29 2008/09/22 16:29
photoes/design l 2008/09/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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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대 빼고는 맨 보던 차들이라 그냥 형식적으로다가 좀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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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MC12 비싸고 고성능... 울타리땜에 제대로 보지도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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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모드의 미친 빨강색...하이브리드 시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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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63AMG B필라가 없어서 너무 시원해 보인다. 성능은 또 얼마나 좋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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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S 도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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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모터쇼에서 젤로 유심히 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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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넘두 3도어로 땡긴다... 뒷태가 어찌나 빵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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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컨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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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풀 카본






2007/04/12 00:24 2007/04/12 00:24
photoes/snap l 2007/04/1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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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심하고 다녀왔어 그냥~! ^^; ; ;
근데 만두가 핀이 왔다갔다 한다... 아직 잘 다루질 못하는건지... 교정을 해야하는건지...
세로사진은 클릭해서 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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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깜찍포즈 취해주던 언니야 / 흑백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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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표정의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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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표정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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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못올라가서 고생하던 외국언니야 / SLR 클럽서 많이 보던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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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탈 멋지던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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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긴 언니야 / 표정 밝던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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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라는 언니야 / 포스만땅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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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부산모터쇼때 소울 담당이던 두 언니야~ 이미지가 그때랑은 또 다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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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상징적으로 후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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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언니야들


2007/04/12 00:10 2007/04/12 00:10
photoes/peoples l 2007/04/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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