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품평날 배짱좋게 다녀온 제주여행~ ^^
아는분의 추천으로 공항도착하자마자 찾아가본 곽지해수욕장
이른시간이라 사람없어 쓸쓸한 느낌이 없지않았지만,
쪽빛 바다 만큼은 너무 예쁘던곳.
9월로 넘어오자마자 제법 쌀쌀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저기 추천을 많이 받던 갈치조림으로 유명한 '물항식당'에서 아침해결~
공항에서 꽤나 가깝다.

우선. 2인분은 없다. 무조건 3인분부터 주문가능..-_-;;;
게다가 3마논~ㅠㅠ
마눌님 설득시키고, 고집부리며 꼭 먹겠다고 들어왔는데
그냥 나갈것이냐, 살짝 마음이 흔들렸다는...
맛은 있는데, 아무래도 조미료 공력이 적지 않은 듯 한 뒷맛이었음.
나오면서 계산할때보니 원래 가격은 3만5천원인데,
지금 할인중인 가격이었던...-o-;;;
생각해보면 인당 만원꼴이라 비싸지 않은것 같은데,
실상 갈치는 겨우 네 조각 들어있어서 삼인분이라기엔 좀 아쉽다.
명성에 비해 조금 아쉬웠던..
숙소로 가는길 체크인 시간도 남고.. 언제나 바닷가쪽 관광지만 섭렵했던터라,
가는길에 들른 허브공원

많은 허브 체험코스가 있었지만, 솔직히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다
허브들 관리 상태도 살짝 아쉽던..
올핸 리조트에서...
신입사원때 저 풀장에서 들어 메치던 기억이난다..^^
여행내내 분위기를 한껏 돋워주던 아이팟과 미니 스피커..
요놈 휴대용 스피커가, 자바라 구조로 늘어나면 보기보단 제법 큼직한 소리를 내준다.
음질과 디테일이 약간만 더 고급스러웠음 정말 좋았을텐데~
암튼 여행자에겐 꽤나 쓸만한 아이템~
둘째날의 시작은 오설록 녹차 박물관에서~
솔직히 별 기대 안하고갔는데
꽤나 시설 괜찮고, 무엇보다도 안에서 맛본 갓 구워낸 녹차잎을 우려낸 맛이
여태 먹어봤던 녹차중 최고였다.
어찌나 고소하고 향기롭던지... 냉큼 사오려다가 참았다는..

정갈하고 세련되게 꾸며놓은 실내. 구석구석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맛있는 녹차프라푸치노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에도 캬라멜 시럽을 추가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뒷 분들도 추가요~^^
아마 점원이 날 살짝 미워했을지도
녹차밭의 사랑스런 마님~^^
넥스트 코~ㄹ 스 테디베어 뮤지엄~
그간 중문단지엔 매번 왔었는데,
인형은 그저 취향에 맞지 않아
지나치기만 했던곳.

곰돌이들 디테일도 훌륭하고, 시설이나 주변 조경도 훌륭하게 해놨더라~
집식구로 손가락만한 곰돌이 두마리 입양해왔다. ^^

저녁으로 먹은 해물뚝배기와, 한치물회~
오분작이만의 특별한 맛이 있나보다.
작년에 먹었을때도 시원하고 깊은 맛이었는데,
올해도 역시나 계속 수저를 부르는 맛~
게다가 서비스로 나오는 싱싱한 회와 해산물들~
^^ 먹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해물뚝배기맛을 마님께 맛보여드리지 못하는
치명적 실수를 범한 바람에 마이 혼났다는..~-_ㅜ;;..ㅋㅋ
마지막날 공항가는길에 잠시 들른 산굼부리~
나름 웅장한 곳인데, 사진으로 찍으면 느낌이 전혀 안난다.
2박3일은 언제나 짧고 아쉽다.
분류없음 l 2009/10/02 18:29
아는분의 추천으로 공항도착하자마자 찾아가본 곽지해수욕장
이른시간이라 사람없어 쓸쓸한 느낌이 없지않았지만,
쪽빛 바다 만큼은 너무 예쁘던곳.
9월로 넘어오자마자 제법 쌀쌀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저기 추천을 많이 받던 갈치조림으로 유명한 '물항식당'에서 아침해결~
공항에서 꽤나 가깝다.


게다가 3마논~ㅠㅠ
마눌님 설득시키고, 고집부리며 꼭 먹겠다고 들어왔는데
그냥 나갈것이냐, 살짝 마음이 흔들렸다는...
맛은 있는데, 아무래도 조미료 공력이 적지 않은 듯 한 뒷맛이었음.
나오면서 계산할때보니 원래 가격은 3만5천원인데,
지금 할인중인 가격이었던...-o-;;;
생각해보면 인당 만원꼴이라 비싸지 않은것 같은데,
실상 갈치는 겨우 네 조각 들어있어서 삼인분이라기엔 좀 아쉽다.
명성에 비해 조금 아쉬웠던..
숙소로 가는길 체크인 시간도 남고.. 언제나 바닷가쪽 관광지만 섭렵했던터라,
가는길에 들른 허브공원

많은 허브 체험코스가 있었지만, 솔직히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다
허브들 관리 상태도 살짝 아쉽던..

신입사원때 저 풀장에서 들어 메치던 기억이난다..^^

요놈 휴대용 스피커가, 자바라 구조로 늘어나면 보기보단 제법 큼직한 소리를 내준다.
음질과 디테일이 약간만 더 고급스러웠음 정말 좋았을텐데~
암튼 여행자에겐 꽤나 쓸만한 아이템~
둘째날의 시작은 오설록 녹차 박물관에서~

꽤나 시설 괜찮고, 무엇보다도 안에서 맛본 갓 구워낸 녹차잎을 우려낸 맛이
여태 먹어봤던 녹차중 최고였다.
어찌나 고소하고 향기롭던지... 냉큼 사오려다가 참았다는..



아이스크림에도 캬라멜 시럽을 추가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뒷 분들도 추가요~^^
아마 점원이 날 살짝 미워했을지도

넥스트 코~ㄹ 스 테디베어 뮤지엄~
그간 중문단지엔 매번 왔었는데,
인형은 그저 취향에 맞지 않아
지나치기만 했던곳.


집식구로 손가락만한 곰돌이 두마리 입양해왔다. ^^


오분작이만의 특별한 맛이 있나보다.
작년에 먹었을때도 시원하고 깊은 맛이었는데,
올해도 역시나 계속 수저를 부르는 맛~

^^ 먹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해물뚝배기맛을 마님께 맛보여드리지 못하는
치명적 실수를 범한 바람에 마이 혼났다는..~-_ㅜ;;..ㅋㅋ

나름 웅장한 곳인데, 사진으로 찍으면 느낌이 전혀 안난다.
2박3일은 언제나 짧고 아쉽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