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02 오랜만의 업데이트~
  2. 2008/10/12 제주에서..(스크롤 주의~) (2)
9월 품평날 배짱좋게 다녀온 제주여행~ ^^
아는분의 추천으로 공항도착하자마자 찾아가본 곽지해수욕장
이른시간이라 사람없어 쓸쓸한 느낌이 없지않았지만,
쪽빛 바다 만큼은 너무 예쁘던곳.
9월로 넘어오자마자 제법 쌀쌀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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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추천을 많이 받던 갈치조림으로 유명한 '물항식당'에서 아침해결~
공항에서 꽤나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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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인분은 없다. 무조건 3인분부터 주문가능..-_-;;;
게다가 3마논~ㅠㅠ
마눌님 설득시키고, 고집부리며 꼭 먹겠다고 들어왔는데
그냥 나갈것이냐, 살짝 마음이 흔들렸다는...
맛은 있는데, 아무래도 조미료 공력이 적지 않은 듯 한 뒷맛이었음.
나오면서 계산할때보니 원래 가격은 3만5천원인데,
지금 할인중인 가격이었던...-o-;;;
생각해보면 인당 만원꼴이라 비싸지 않은것 같은데,
실상 갈치는 겨우 네 조각 들어있어서 삼인분이라기엔 좀 아쉽다.
명성에 비해 조금 아쉬웠던..


숙소로 가는길 체크인 시간도 남고.. 언제나 바닷가쪽 관광지만 섭렵했던터라,
가는길에 들른 허브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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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허브 체험코스가 있었지만, 솔직히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다
허브들 관리 상태도 살짝 아쉽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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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리조트에서...
신입사원때 저 풀장에서 들어 메치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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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내내 분위기를 한껏 돋워주던 아이팟과 미니 스피커..
요놈 휴대용 스피커가, 자바라 구조로 늘어나면 보기보단 제법 큼직한 소리를 내준다.
음질과 디테일이 약간만 더 고급스러웠음 정말 좋았을텐데~
암튼 여행자에겐 꽤나 쓸만한 아이템~

둘째날의 시작은 오설록 녹차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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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 기대 안하고갔는데
꽤나 시설 괜찮고, 무엇보다도 안에서 맛본 갓 구워낸 녹차잎을 우려낸 맛이
여태 먹어봤던 녹차중 최고였다.
어찌나 고소하고 향기롭던지... 냉큼 사오려다가 참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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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고 세련되게 꾸며놓은 실내. 구석구석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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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녹차프라푸치노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에도 캬라멜 시럽을 추가해달라고 부탁했더니, 뒷 분들도 추가요~^^
아마 점원이 날 살짝 미워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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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밭의 사랑스런 마님~^^

넥스트 코~ㄹ 스 테디베어 뮤지엄~
그간 중문단지엔 매번 왔었는데,
인형은 그저 취향에 맞지 않아
지나치기만 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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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들 디테일도 훌륭하고, 시설이나 주변 조경도 훌륭하게 해놨더라~
집식구로 손가락만한 곰돌이 두마리 입양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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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먹은 해물뚝배기와, 한치물회~
오분작이만의 특별한 맛이 있나보다.
작년에 먹었을때도 시원하고 깊은 맛이었는데,
올해도 역시나 계속 수저를 부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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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서비스로 나오는 싱싱한 회와 해산물들~

^^ 먹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해물뚝배기맛을 마님께 맛보여드리지 못하는
치명적 실수를 범한 바람에 마이 혼났다는..~-_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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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공항가는길에 잠시 들른 산굼부리~
나름 웅장한 곳인데, 사진으로 찍으면 느낌이 전혀 안난다.

2박3일은 언제나 짧고 아쉽다.



2009/10/02 18:29 2009/10/02 18:29
분류없음 l 2009/10/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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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Day


여름휴가도 싱겁게 보낸터라, 지난달 말.
날잡고 제주로 날랐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비행예약시간을 한타임 뒤로 미루고,
자리가없을까봐 노심초사...
다행히 거의 마지막 자리를 받아들고,
제주행~

아반떼 빌리려고 렌트카를 알아보던중,
여친님이 좋아라하시는 딱정벌레 대여가격이 의외로 착한거 아닌가.
한대남았다는말에 색상도 모른채로 냉콤 예약해서,
공항에서 받아들었다. (원랜 미니나 206CC도 알아봤었는데, 미니는 비싸구...206은 매진~
206은 가격이 저렴해서 한달전예약 필수란다)
레몬에가까운 노랑색... 04년식이었는데, 트렁크에 떡하니 쳐져있는 거미줄..-_-;;;
상태가 살짝 메롱이다. 여기저기 기스에... 문짝은 깡통소리나며 닫히구,
엔진음은 무슨 머슬카 스러운~
연식을 감안해도, 렌트카다보니 상태가 그닥 좋지 못하다.
둘다 차에 대해선 실망~... 그래도 시야가 탁 트인건 너무 맘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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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할때쯤 이미 해가 진 후라,
숙소인 해비치호텔 외관엔 조명들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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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게 장식된 복도 옆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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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따라가다가 프론트 데스크쪽에 이르면
실내가 실외같은 큰 공간이 나온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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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이라고 해야하나...
객실이 공간을 둘러싼 구조... 암튼 무지 넓다.
외국 유명건축가가 설계한거라 들은듯 한데...
공간낭비라고 했을법한 구조를 제시한쪽도 놀랍지만,
그걸 수용한 쪽이 솔직히 더 놀랍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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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복도에서
화려한 내부공간을 내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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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땅콩모양 구조물은 까페~
조명색상이 계속 변하며,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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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입구의 미니바와, 조작 버튼들...
가구들 디자인, 품질감이 상당하다. 특히 상판재질감은 벼루 같은 느낌...
촉감이 참 좋더구만~
조작버튼도 전체적인 분위기에 어울리게 세련되지만,
조작감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잘 안눌리고, 누르는 느낌도 명쾌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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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침대 보자마자, 다이빙해서 좌우로 뒹굴했다..ㅋㅋ
어찌나 넓은지~
미리 주문해놓은 티라미슈케잌이 테이블에 올려져있다.
그렇다... 기념일이었던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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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미니멀을 추구한지라, 조금 딱딱한 감이 없잖은데,
요 빨간의자가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하는듯~
마무리며, 소품할꺼없이 세련되게 꾸며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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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스탠드도, 미니멀~ 티비랙도 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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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로된 베란다로 나가면, 리조트쪽 야경이 보인다.
둘째날엔 이 야경보면서, 포도주한병 깠다.

짐풀고나서, 저녁먹으러 나섰다.
제주 맛집지도까지 가져갔으나
시간도 늦고, 피곤하기도 해서
호텔근처 횟집에서 식사하기로 결정~
사운드만 머슬카인 딱정이를 몰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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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건 알탕과, 회덮밥 뿐인데
나오는 서비스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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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으로 보이는 회 몇 조각, 전복 한마리, 소라, 홍합.. 생선구이... 모듬튀김.. 등등~
양과 종류는 매우만족... 그러나 맛은 약간 아쉬웠던...
음식 사진좀 찍고픈데, 식탐이 강한지.. 사진찍어야지 했던 생각은 사라지고,
우선 먹고본다.

식사후 약간의 예상치 못했던 문제에 여행내내 기분잡칠뻔했으나,
여친님의 날카로운 눈썰미덕에 다행히 편한맘으로 즐길 수 있었다는... ㅋㅋ

그렇게 첫째날은 간단히 마무리..
별로한건 없어도, 좋은 호텔에있으니 기분이 좋다.


2n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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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아침...일어났더니 햇빛이 유리 천장으로 쏟아진다.
늦잠인거지...

작년 리조트갔을때, 맛있게 이용했던 아침부페를 가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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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모라'라는 부페...
바다경치 보며, 식사하는 기분도 좋고,
음식종류도 다양하구, 맛도 좋았는데...
너무 늦게가서 이미 끝났더라는...-_-

아침은 케잌으로 대충 때우기로 하고,
호텔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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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는 이 큼지막한 3열짜리 한군데 뿐이다.
건물둘레가 제법 되는터라, 반대쪽 코너객실 손님들은 상당거리를 걸어야 한다.
싫지만은 않은것이... 내부가 뚫려있어, 걷는길이 답답지 않아.. 산책하듯 걸을만 하겠더라.
우리방은 그리 멀지 않았다. -_-;;;
걸어봐야 몇분이나 되겄냐... 휴양지 와서도 성질급히 행동하는
현대인을 위한 건축가의 배려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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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까페에 별이 가득~
빛내리는 느낌들이 차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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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소품과 가구들.. 디자인도 이쁘고, 질리지 않게 생겼다.


점심때가 거의 다 돼서야...
관광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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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로옆에 표선 해수욕장이 있다.
예전 신입사원연수때 저기서 비맞으며, 뛰어댕기던 생각난다.
나이빨로, 다른친구들에 비해 덜 굴렀지만...

3일내내 날씨가 화창한것이 운도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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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의 청량감은 확실히 도심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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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이름이 독특하다. 모 오일사의 키컬러와 차의 색깔이 잘 어울린다.
기억에 그림이라는 티셔츠 브랜드가있었는데,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다보다.
이뻤던것 같은데...

점심으로 맛지도에 있던 집에서, 오분작이라는 미니어쳐 전복 뚝배기와 전복죽 섭취~
은근 시원한 맛이 괜찮았는데... 양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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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폭포 주차장에서 올드비틀이 하나 노란색으로 방치되어있길래.
기념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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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간 곳이 쇠소깍(한라산물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곳)이었는데,
대학때 우연히 들러 좋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에 다시 들렀지만,
그때랑은 많이 틀리다.
파워에이드랑 똑같던 물색깔도 없어지고, 관광객도 많고...
게다가 내려갈수없도록 난간같은걸 만들어놨다.
그냥 나오는길에 길가 꽃길에서 꿀먹는나비한장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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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감귤박물관~ 귤이 급 땡겨서 들렀는데, 정작 귤은 안판다. 시즌이 아니라서..-_-
차 앞의 나무에 녹색귤이 달려있다. 뒤의 유리건물은 재배실 같은데, 개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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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금 모든 관광지 입장료를 반액 할인해준다.
부담없이 박물관 내부까지 들어가봤다.
감귤조명이 장식된 실내는
볼꺼 별루 없다... 인형같은거랑 미니어쳐로 꾸며는 놨는데,
영 어설픈~
오래된 놀이동산에 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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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대신 사먹은 쥬스.. 목이 칼칼할 정도로 진하다.
마트에서 먹던 감귤쥬스와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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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와 들른 월드컵 경기장. 개방되어있어 들어가봤는데..
중국인들이 투어 오더라는...
정말 잠깐 둘러보고 가더라~, 우리나라 여행사들 프로그램이 아무래도
엉망인듯한 느낌~
토요일날 프로팀 경기가있었는데, 보고싶었지만 뱅기시간이 맞질 않아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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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단지의 쉬리 벤치 근처...
쉬리 마지막 장면에 한석규랑 김윤진이 앉았던 벤치를 관광상품화 했더라...
해질녘 경치가 아름다웠다.
그저 산책로를 걷는것만으로도 낭만적인 느낌~

이때이후론 날이 저물어...
사진은 없음~
저녁으로 갈치회가 있는 해물 모듬 한세트 먹어주시고...
와인과함께 하루를 마무리~

3rd Day

짐을 챙겨 내려와 호텔구석구석 다시한번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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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음악이 흘러나오길래 봤더니, 외국인이 라이브로 노래하고있던 99라는 바.
삼겹살회식에 길들여지다보니, 가끔 저런 바에서 폼잡고 한잔하고픈 생각이 간절하다.ㅋㅋ
호텔에서의 시간은 여기까지~ 기회가 되면 꼭 다시한번 오고픈 기분좋은 곳...
꼭, 호텔에서 진행중인 블로그 이벤트 때문만은 아니다. ㅋㅋ

제주도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 공항 방면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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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심심찮게 해산물을 파시는 분들을 볼수있다. 모듬 만원이라고 써붙여있길래..
그중 한군데에 들러 한접시 먹었는데...
전복 한개정도는 기대했지만, 매몰차게 '전복 한개만해도 만원이야'라시며 거절하시는 할머니~
-_-
그래도 홍해삼과, 그냥 해삼, 멍게... 싱싱한거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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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빛이 너무 이뻤던 함덕 해수욕장... 에메랄드 빛
저 모래밭에서 쇼좀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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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시간대의 표를 유일하게 구할 수 있었던, 한성항공..
프로펠러 비행기의 부밍음에 귀가 아팠던 기억때문에,
다신 안타리라 다짐했지만..
황금 시간대에 다른 항공사는 표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래도 이번엔 작년만큼 귀아파 힘들진 않았다는...
단지 착륙이 스릴있었을뿐이다.

제주는 항상 좋은기억을 선물해준다.
거기서 살면 지겨우려나?


2008/10/12 16:30 2008/10/12 16:30
photoes/travel l 2008/10/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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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dor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제주도 같은 섬이 있다는거 정말 멋진것 같아요!! ^---^

    2008/11/09 16:53
  2. gamh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도가도 잼있을것 같아...^^

    2008/11/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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